- 이번 MIL은 MIL을 쓰기 시작했음에 의의를 둠.
- 사실상 한 것 정리 밖에 없음.. 배운 점 정리하려면 3시간은 더 걸릴 것 같아서 나중에 각각 주제 별로 정리할 계획이다.
- 한 것들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과도하게 들어서 앞으로는 WIL 없이는 MIL 못 쓸 듯.
데브코스를 왜 할까?
이번 달 제일 중요한 내용이어서 굳이 씀
- 하기 전에 좋을 거라고 생각한 부분
- 무료인데 용돈을 준다.
- 탈퇴 가능함 (향후 KDT 참여가 안되지만)
- 한 후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들
- 코어 타임: 6시간을 앉게 하는 매우 중요한 장치. 원리는 모르겠지만, 집에서 혼자 의지력을 투입했을 때보다는 분명히 더 긴 시간 집중할 수 있게 된다.
- 바닐라 JS 과제: 굳이 바닐라를 쓰게 만드는 매우 중요한 장치. 과제 수행에 있어 도구를 직접 만들게 되고, 그 도구를 쓸 기회가 곧장 생겨서 참 좋다.
- 멘토님의 지식: 실무를 더 자세히 추측할 수 있게 됨.
- 잘 하는 멘티분들: 내가 모르는 지식, 경험이 있거나 접근 방법을 시도함.
- 슬랙, GitHub: 다른 팀들은 어떻게 하는지 구경 가능함.
- 별로인 부분
- 강의 난도, 분량
- 팀에 갇힘
- 특강이 자기 개발 위주임
- 아직 안 해봤는데 좋은 것 같은 부분
- 다른 고수 멘티분들 더 찾아보기
- 멘티분들 대상으로 나의 삽질 경험 발표하기
- 관심사 비슷한 분들을 찾아 서로 과제 리뷰하기
할 것
바닐라 위주로 계속 해보려고 함.
리액트를 더 잘 쓰는 방법은 예전부터 한계를 많이 느꼈음..
추상적인 도구를 쓰면서 도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는 사용 횟수와 시도를 늘려도 좋은 접근 방법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세웠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