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브코스를 왜 할까?

이번 달 제일 중요한 내용이어서 굳이 씀

할 것

바닐라 위주로 계속 해보려고 함.

리액트를 더 잘 쓰는 방법은 예전부터 한계를 많이 느꼈음..

추상적인 도구를 쓰면서 도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는 사용 횟수와 시도를 늘려도 좋은 접근 방법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세웠음